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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수수료를 계산해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을 반영해요.

원
1억원 · 이번에 미리 갚는 금액이에요. 전액 상환이면 남은 원금 전부
%
대출 약정서에 적힌 요율.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1.2~1.4%
개월
이 기간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어요. 보통 36개월(3년)
개월
남은 부과기간24개월
적용 요율0.800%
중도상환수수료800,000원

수수료는 약정 요율이 그대로 붙는 게 아니라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어요 — 3년 부과에 1년이 지났다면 요율의 3분의 2만 냅니다. 그래서 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면 상환을 조금 미루는 것만으로 수수료가 사라지기도 해요.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약정 요율이 그대로 붙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 부과기간 중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부과기간 3년짜리 대출을 1년 쓰고 갚으면 약정 요율의 3분의 2만 냅니다.

계산식은 「상환 원금 × 약정 요율 × 남은 기간 ÷ 부과기간」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갚아도 언제 갚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달라지고, 부과기간이 끝나면 0원이 됩니다.

수수료를 아끼려고 상환을 미루면 대개 손해입니다

기다리면 수수료가 줄어드는 건 맞지만, 기다리는 동안 원금에 이자가 계속 붙습니다. 그런데 줄어드는 수수료도 늘어나는 이자도 **똑같이 기다린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큰지는 남은 기간과 상관없이 금리 하나로 정해집니다.

손익이 갈리는 지점은 「수수료율 × 12 ÷ 부과기간(개월)」로 나온 연이율입니다. 수수료율 1.2%에 부과기간 36개월이면 연 0.4%이고, 대출 금리가 그보다 높으면 부과기간 종료가 코앞이어도 미루는 쪽이 손해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대체로 이보다 훨씬 높으니, 여윳돈이 생겼다면 수수료를 내더라도 일찍 갚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대출을 갈아탈 때는 수수료를 내더라도 금리 차이로 몇 년 안에 회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액이 수수료보다 큰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요율과 부과기간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체로 요율 1.2~1.4%에 부과기간 3년이지만, 은행·상품에 따라 다르고 규제로도 바뀝니다. 정확한 값은 대출 약정서에 적혀 있으니 그 값을 넣어야 실제와 맞습니다.

경과기간을 개월로 넣도록 만들었지만 실제 은행은 대체로 일수로 계산합니다. 상환일이 경계에 걸쳐 있다면 하루 차이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은행 안내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달에 갚는 것과 다음 달에 갚는 것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
부과기간이 36개월이라면 한 달 미룰 때마다 수수료가 약정 요율의 36분의 1씩 줄어듭니다. 1억원을 요율 1.2%로 갚는 경우 한 달에 3만 3천원꼴입니다. 반면 금리 4.5%라면 그 한 달 동안 붙는 이자가 37만 5천원이라 열 배가 넘습니다. 부과기간 종료가 코앞이어도 이 관계는 뒤집히지 않습니다 — 수수료 절감과 추가 이자가 똑같이 기다린 기간에 비례해서 늘기 때문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경과기간만 바꿔 절감액을 확인하고, 같은 기간의 이자와 비교해 보세요.
여윳돈이 생겼는데 나눠 갚는 게 나은가요, 한 번에 갚는 게 나은가요?
수수료는 갚는 원금에 비례하고 남은 기간에 따라 줄어들므로, 나눠 갚으면 나중에 갚는 몫의 수수료가 더 쌉니다. 다만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는 그동안 이자가 계속 붙고, 그 이자가 아끼는 수수료보다 큰 것이 보통입니다. 앞의 손익분기(수수료율 × 12 ÷ 부과기간)보다 대출 금리가 높다면 여윳돈이 생기는 대로 갚는 편이 유리합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 연간 일정 비율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으니, 그 한도가 있다면 먼저 채우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수수료를 내고도 갈아타는 게 이득인지 어떻게 따지나요?
남은 기간에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면 이득입니다. 「남은 원금 × 금리 차이 × 남은 햇수」를 수수료와 견주면 방향이 보입니다 — 3억원을 금리 0.5%p 낮춰 10년을 더 갚는다면 이자 절감이 천만원대라 수백만원대 수수료를 넘어섭니다. 새 대출에서 다시 드는 인지세·근저당 설정비도 함께 넣어 계산하세요.
계산기 금액과 은행이 청구한 금액이 다른데요?
이 계산기는 경과기간을 개월로 받지만 은행은 대개 일수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상환일이 하루만 달라져도 금액이 조금씩 어긋납니다. 또 상품에 따라 연간 일정 비율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조건이 붙어 있어 그만큼 빠지기도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상환 직전 은행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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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기준 참고용이에요. 수수료율·부과기간·일할 계산 방식은 금융기관과 상품마다 다르고 규제로도 바뀌어요. 실제 수수료는 대출 약정서와 은행 안내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계산 규칙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예요. 세법·금융규제·상품 조건은 수시로 바뀌고, 감면·중과·예외 요건과 개별 사정은 반영되지 않아요. 실제 신고·계약·대출 전에는 반드시 관련 법령과 소관 기관(국세청·관할 지방자치단체·금융기관 등)의 안내로 확인하시고, 이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당근은 계산 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이를 근거로 한 결정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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