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전세주택
든든전세주택은 HUG·LH가 사들인 집을 시세의 90% 안팎 전세보증금으로 최장 8년 빌려주는 공공전세예요. 소득·자산 심사가 없어 무주택 성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LH 전세임대형은 신생아·다자녀·신혼부부 순위), 임대인이 공공기관이라 보증금을 떼일 걱정이 없어요. 공고는 LH청약플러스와 HUG 안심전세포털에 수시로 올라와요.
든든전세주택이란 — 공공이 사서 전세로 내놓는 집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HUG가 경매로 사들이거나 LH가 신축 빌라·오피스텔을 매입해 전세로 공급하는 상품이에요. 2024년에 시작해 2026년에도 수도권 중심으로 공고가 이어지고 있어요. 임대인이 HUG·LH라 보증금 반환 위험이 없고, 보증금은 주변 전세 시세의 90% 안팎으로 정해요. 월세 없는 순수 전세이고 분양 전환은 없어요.
입주자격 — 소득·자산 무심사, 무주택 성년
다른 공공임대와 가장 다른 점은 소득·자산을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세대 전원이 무주택(분양권·입주권 포함)인 민법상 성년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HUG 든든전세는 순위 없이 추첨이고,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1순위 신생아·다자녀 가구, 2순위 신혼부부(예비 포함) 순으로 뽑으며 신생아 2점·미성년 자녀 1명당 1점 같은 가점을 둬요. 같은 날 공고된 다른 든든전세에 중복 신청하면 모두 무효예요.
보증금·거주기간 — 시세 90% 안팎, 2년 계약으로 최장 8년
보증금은 감정가·주변 시세의 90% 수준에서 단지별로 정해 공고문에 금액이 적혀 있어요. 2년 계약을 세 번까지 갱신해 최장 8년 살 수 있고, 갱신 때 무주택 요건만 다시 봐요. LH 전세임대형은 보증금 일부를 입주자가 내고 나머지를 LH가 지원하는 구조라 본인 부담 비율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해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은 임대인이 공공이라 필요 없어요.
신청 방법 — LH청약플러스·안심전세포털
LH 물량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HUG 물량은 안심전세포털(khug.or.kr)에서 공고를 보고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공고마다 주소·평형·보증금이 다 적혀 있어 집을 보고 고르는 방식이고, 신청 기간이 닷새 안팎으로 짧아 마이홈 앱 관심 지역 알림을 켜 두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든든전세주택은 소득 조건이 있나요?
없어요. 소득·자산을 심사하지 않고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세대 전원 무주택(분양권·입주권 포함)인 성년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LH 전세임대형은 신생아·다자녀 가구가 1순위, 신혼부부가 2순위예요.
든든전세 보증금은 시세보다 얼마나 싼가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안팎이에요. 단지별 금액은 공고문에 적혀 있고, 서울 핵심지는 80~90% 수준으로 책정된 사례도 있어요. 월세는 없어요.
든든전세는 몇 년까지 살 수 있나요?
2년 계약을 갱신해 최장 8년이에요. 갱신 때는 무주택 요건만 다시 보고, 분양 전환은 없어요.
든든전세와 장기전세주택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월세 없는 공공 전세지만, 장기전세는 소득(100~120%)·부동산(2.155억원) 기준이 있고 보증금이 시세 80%·최장 20년이에요. 든든전세는 소득·자산 무심사에 시세 90% 안팎·최장 8년이고, 기존 빌라·오피스텔을 사서 내놓는 방식이라 공고가 수시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