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 55
- 세대수
- 1,762세대
- 사용승인
- 1994년
- 동수
- 27동
상록우성 살아본 후기 34
상록우성, 교통 편리성과 쾌적한 환경이 돋보인다고요?
상록우성은 뛰어난 교통 편의성과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요. 다만, 일부 구축 단지의 아쉬운 점도 보여요.
상록마을은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정문으로 나가면 광역 버스가 많고, 정자중학교 쪽으로 나가면 더블 역세권이라 분당선은 도보 7분, 신분당선은 9분 정도면 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요. 주변 편의시설로는 정문 앞에 커다란 마트가 있어 자주 이용했고, 15분 거리에 이마트와 분당도서관이 있어 산책로를 통해 방문하기 좋아요. 주변 분위기는 아주 조용하고 소음도 거의 없어요. 주차는 지상과 지하 모두 공간이 있어 이중 주차 없이 여유롭게 이용 중이에요. 정남향 집이라 해가 바짝 잘 들어와서 자연 채광으로 빨래를 말릴 수 있을 만큼 채광이 아주 좋아요. 다만 93년도에 신축한 아파트라 연식이 있다 보니 전체적인 배관이나 누수 문제가 간혹 발생하는 점은 다소 아쉬워요.
더블역세권 정자역 7(분당선)~10(신분당선)분 거리로 교통 너무 편리하고 대단지로 동간거리 충분하며 산책로 큰나무 그늘과 경치가 좋음요. 탄천 가까워 산책겸 걷기운동하기 딱 좋고 이마트 분당도서관 15분 거리로 그늘산책로로 이용하기가 좋음.
지하철역까지 천천히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길을 건너지 않고 산책길을 따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요. 단지 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고등학교와 대형 피트니스센터, 목욕탕·사우나가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바로 앞이 탄천이라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고,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좋아요. 상가에 정동마트가 있어 장보기도 편하고, 분리수거장을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수도 필터를 자주 교체하게 되는 편입니다. 또 지하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고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지상은 주차라인이 다소 좁아 선을 밟고 주차된 차량도 종종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주차선을 다시 그려주셨지만, 주차 공간 부족 때문에 전체적으로 확대하기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정동마트가 있어 외부 차량 통행이 많은 편인데, 문제는 차량이 다니는 길목에도 주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문 입구와 상가 쪽은 시간대에 따라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유년 시절부터 가족 모두 이곳에서 살고 있는데, 결혼 후 저는 다른 곳에서도 살아봤지만 교통이나 학교, 생활 편의시설 등 여러 면에서 이곳만큼 편리한 곳은 없더라고요. 아이가 생긴 후 다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오래 살아봐서 아는 장점들이 많아 더욱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