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지하철역까지 천천히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길을 건너지 않고 산책길을 따라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요. 단지 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고등학교와 대형 피트니스센터, 목욕탕·사우나가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바로 앞이 탄천이라 산책이나 운동하기 좋고,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좋아요. 상가에 정동마트가 있어 장보기도 편하고, 분리수거장을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라면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수도 필터를 자주 교체하게 되는 편입니다. 또 지하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고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요. 지상은 주차라인이 다소 좁아 선을 밟고 주차된 차량도 종종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주차선을 다시 그려주셨지만, 주차 공간 부족 때문에 전체적으로 확대하기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정동마트가 있어 외부 차량 통행이 많은 편인데, 문제는 차량이 다니는 길목에도 주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문 입구와 상가 쪽은 시간대에 따라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유년 시절부터 가족 모두 이곳에서 살고 있는데, 결혼 후 저는 다른 곳에서도 살아봤지만 교통이나 학교, 생활 편의시설 등 여러 면에서 이곳만큼 편리한 곳은 없더라고요. 아이가 생긴 후 다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오래 살아봐서 아는 장점들이 많아 더욱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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