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금호강변로 826
- 세대수
- 980세대
- 사용승인
- 1996년
- 동수
- 4동
창신무학타운 살아본 후기 9
창신무학타운, 층간 소음과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요?
창신무학타운은 층간 소음과 주차 부족에 대한 언급이 많아요. 산책로와 강변 조망은 좋은 편이라고 해요.
대구,안동,포항 어디든 거리상 이동하기 편한 위치입니다 뷰가 넘 좋고, 공기도 좋아요
채광 좋고 앞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외에 다 별로입니다. 옛날 아파트라서 새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몇 만원이라도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놈의 소독이랑 엘리베이터 점검은 뭘 그렇게 수시로 하는지, 쓸데없는 회의 등으로 관리비가 기본 17~18만원은 나옵니다. 그렇다고 크게 개선되는 것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잘 작동 안되는 느낌입다. 거기다 개별난방이 안되는지라 한파일 때만 몇 시간씩 가끔 틀었는데 가스비가 2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층간소음은 어찌나 심한지 옆집 말소리는 기본에 2층 위에 있는 집에서 공사하는 소리도 바로 옆에서 하는 것처럼 큽니다. 윗집에 새벽 넘어 문 쾅쾅 닫고 발망치에 세면대 탕탕 두들기는 소리까지..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 예정입니다. 주차할 곳도 맨날 부족해서 몇 바퀴를 돌다 매번 포기하고, 편의점이라고 있지만 24시가 아니라서 늦은 시간에는 뭐 하나 사먹지를 못합니다.
장점_저렴한 가격. 바로옆 산책로 단점_층간소음 어마어마함. 날 좋을땐 문열고 놓고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온갖소음의 천국. 복도에 세대에서 내어놓은 적재물들이 있어서 쾌적하지 못한 환경. 지하주차장이 있긴 있으나 세대와 연결되는 지하가 아닌지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