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무학타운 살아본 후기

경산시 진량읍

혜윰 · 진량읍 거주 8년차
채광 좋고 앞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외에 다 별로입니다. 옛날 아파트라서 새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몇 만원이라도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놈의 소독이랑 엘리베이터 점검은 뭘 그렇게 수시로 하는지, 쓸데없는 회의 등으로 관리비가 기본 17~18만원은 나옵니다. 그렇다고 크게 개선되는 것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잘 작동 안되는 느낌입다. 거기다 개별난방이 안되는지라 한파일 때만 몇 시간씩 가끔 틀었는데 가스비가 20만원이 넘게 나왔네요. 층간소음은 어찌나 심한지 옆집 말소리는 기본에 2층 위에 있는 집에서 공사하는 소리도 바로 옆에서 하는 것처럼 큽니다. 윗집에 새벽 넘어 문 쾅쾅 닫고 발망치에 세면대 탕탕 두들기는 소리까지..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 예정입니다. 주차할 곳도 맨날 부족해서 몇 바퀴를 돌다 매번 포기하고, 편의점이라고 있지만 24시가 아니라서 늦은 시간에는 뭐 하나 사먹지를 못합니다.
1년 미만 거주 · 엘리베이터, 관리비, 소음, 주차
창신무학타운 단지 정보 전체 보기

창신무학타운 후기 9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