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원문동
래미안 슈르에 5년째 살고 있어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려면 15분 정도 걸어서 나가야 해서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어요. 하지만 단지 내 상가 규모가 커서 마트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정부청사역 쪽으로 10분 이상 걸어 나가면 은행을 포함한 웬만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집은 정남향이라 채광이 매우 좋고 겨울에도 난방을 거의 안 해도 될 만큼 따뜻해요. 층수가 높아서 앞에 막힘 없이 관악산과 청계산이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아요. 다만, 과천대로와 인접한 동에 살다 보니 차가 지나가는 소음과 매연,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특히 베란다 문을 열면 들리는 대로변 소음이 가장 아쉽고, 주차 공간은 최악이라 느끼고 있어요.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래미안슈르 후기 45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