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중산동
건물 처음 완공 시점부터 살아서 두 개의 호실을 이사하며 살았는데, 일단 월세가 저렴해서 그런가 민폐 끼치는 것에 무감각한 사람들이 많은 듯함. 생활방음도 잘 안되는 건물인데 거주민들의 기본적인 배려가 없다 보니 이웃 잘못 만나면 답도 없음. 나 같은 경우는 지금 오른쪽 집에 새벽 포함 24시간 짖는 개가 있는데 주인이 통제를 안 하고, 옆집인지 모르겠지만 층에 들리는 1년째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박수 소리, 왼쪽 집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아침마다 반복하는데 시끄럽고 뭔가 행위에 무서움이 느껴진달까. 심지어 이번 계약은 방도 잘못 걸려서 하루 종일 배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고층에서도 1층 편의점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 적다 보니 끝이 없는데 장점은 도시 내의 건물 위치와 보증금/월세 빼곤 다 단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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