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180
- 세대수
- 725세대
- 사용승인
- 1986년
- 동수
- 7동
신길우성2차 살아본 후기 18
신길우성2차, 벚꽃길과 역세권은 좋지만 층간소음과 누수는 괜찮은가요?
단지 옆 벚꽃길과 지하철역이 가까운 점이 장점으로 꼽혀요. 다만, 층간 소음과 누수, 주차 부족 등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언급돼요.
장점 : 끝동, 고층, 남향이라 뷰가 막혀있지 않고, 바람도 잘 통하고, 햇빛도 잘 들어왔습니다. 단지 옆길이 벚꽃길이라 여의도 부럽지 않습니다. 단지 내에도 각종 꽃과 나무가 많고, 가을 또한 단풍이 굉장합니다.(구축 세월만큼 나무도 큽니다.) 단지 내에는 가정어린이집, 유치원이 있고, 국공립 어린이집, 초등학교, 고등학교도 단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마트, 공원, 대학병원, 지하철역이 도보권입니다. 단점 : 층간소음이 심한 편입니다. 윗집에는 쿵쾅이가 산다고 할정도로 걸음소리는 천장이 울렸고, 윗집 샷시 여닫는 끼익끼익 소리가 벽을 타고 울려서 소음으로 들렸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한번 했던 집이라고는 하지만 곰팡이, 누수, 벌레 문제가 끊임없었고, 계속 수리를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녹물이 심각해서 수전필터를 2~3주에 한번씩 갈았습니다. 지상주차장만 있어 단지내에 돌아다닐 때도 주의해야 하고,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구축 특성상 어르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셔서 주말은 방문자로 인해 주차가 더 힘든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좁은 편이고 고장도 잦습니다.
남향인데도 바람 별로 안불고 너무 덥고 발음도 잘 안되서 층간소음 진짜 심해요
단지가 너무 조용하고 옆에 벗꽃길이 있어서 봄에 너무 좋구요. 최근에 신풍역 동원비스타가 입주하면서 상가에 병원과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하면서 너무 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