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우성2차 살아본 후기

영등포구 신길동

앨리스 · 신대방제2동 거주 13년차
장점 : 끝동, 고층, 남향이라 뷰가 막혀있지 않고, 바람도 잘 통하고, 햇빛도 잘 들어왔습니다. 단지 옆길이 벚꽃길이라 여의도 부럽지 않습니다. 단지 내에도 각종 꽃과 나무가 많고, 가을 또한 단풍이 굉장합니다.(구축 세월만큼 나무도 큽니다.) 단지 내에는 가정어린이집, 유치원이 있고, 국공립 어린이집, 초등학교, 고등학교도 단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마트, 공원, 대학병원, 지하철역이 도보권입니다. 단점 : 층간소음이 심한 편입니다. 윗집에는 쿵쾅이가 산다고 할정도로 걸음소리는 천장이 울렸고, 윗집 샷시 여닫는 끼익끼익 소리가 벽을 타고 울려서 소음으로 들렸습니다. 내부 리모델링을 한번 했던 집이라고는 하지만 곰팡이, 누수, 벌레 문제가 끊임없었고, 계속 수리를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녹물이 심각해서 수전필터를 2~3주에 한번씩 갈았습니다. 지상주차장만 있어 단지내에 돌아다닐 때도 주의해야 하고,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구축 특성상 어르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셔서 주말은 방문자로 인해 주차가 더 힘든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좁은 편이고 고장도 잦습니다.
3~5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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