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 35
- 세대수
- 1,162세대
- 사용승인
- 1997년
- 동수
- 7동
현대3차 살아본 후기 35
현대3차 단지, 주차와 교통 편의성은 어떨까요?
교통 편의성과 신도림역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해요. 주차는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지만, 늦은 밤에는 한두 바퀴 돌 필요가 있다고 해요.
강남, 여의도, 시청 모두 접근하기 좋고 신도림역으로 오고가는 마을버스도 2-3분 간격으로 오기때문에 역세권이라 봐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파트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가 거의 없고 신도림역 주변 또는 문래역쪽으로 가야합니다 ㅠㅠ 조선족 많다고 생각하실텐데 대림사거리를 기점으로 신도림과 비교적 가까운 대림 현대3차, 코오롱쪽은 잘 안보이는 편이에요. 저도 신혼집으로 이곳에서 시작했는데 아이 없는 신혼부부 또는 아이가 있지만 미취학 자녀를 가진 분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아파트입니다! # 사진은 베란다에서 (301동) 찍은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입니다 ㅎㅎ
고층이었어서 북쪽 창문으로 매년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신도림역이 멀지 않아 편했습니다. 인근 도림천은 분위기가 어두워 많이 이용하진 않았습니다만, 자전거로 한강 놀러가긴 괜찮았습니다. 특이하게 30평대 거실이 진짜 넓어(샤시 업자도 놀라심) 확 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도림사거리역/스포츠센터 호재를 겪지 못하고 이사 가는 게 아쉽지만 6년간 잘 지내다 갑니다. 아쉬운 부분은 중앙난방(개별난방 진행이 여러번 실패), 가설계/설명회까지 했지만 좌초된 리모델링(어르신들 및 극성 세입자들(에휴)의 거센 반발), 신도림 생활권이지만 대림동이라는 행정적 입지, 소유주 방에서 나타나는 자신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타 단지와 비교는 할 수 있지만 패배주의가 너무 팽배하다 느낌). 이런 부분들로 인해 타 단지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매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긴 합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오래된 아파트라 집안 베란다 페인트가 떨어진다든지 하는 건 있습니다. 그래도 공용 공간이나 단지 내부는 깨끗하게 관리되는 편이에요. 구축이라 바퀴는 여름에 한번은 보지만 이건 어디살든 어쩔 수 없을 거 같어요. 주차는 평소 편한 편이고 전기차 충전소도 여유있게 많어요. 다만 가능 대수가 아주 널널하진 않은 듯해요. 늦은 밤이나 새벽에 들어오면 한두바퀴 돌긴 해야 합니다. 신도림역 도보 가능해 직주근접 너무 좋고, 주말에는 영등포나 문래 상권 외식하기 좋습니다. 신도림역 2번 출구 쪽에도 먹자골목 있구요. 관악산 뷰도 시원하고, 도림천 가까워 산책하거나 자전서 타기도 너무 좋습니다. 살면서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 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