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현대3차 살아본 후기

영등포구 대림동

바하마 · 신정동 거주 3년차
고층이었어서 북쪽 창문으로 매년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신도림역이 멀지 않아 편했습니다. 인근 도림천은 분위기가 어두워 많이 이용하진 않았습니다만, 자전거로 한강 놀러가긴 괜찮았습니다. 특이하게 30평대 거실이 진짜 넓어(샤시 업자도 놀라심) 확 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도림사거리역/스포츠센터 호재를 겪지 못하고 이사 가는 게 아쉽지만 6년간 잘 지내다 갑니다. 아쉬운 부분은 중앙난방(개별난방 진행이 여러번 실패), 가설계/설명회까지 했지만 좌초된 리모델링(어르신들 및 극성 세입자들(에휴)의 거센 반발), 신도림 생활권이지만 대림동이라는 행정적 입지, 소유주 방에서 나타나는 자신감 없는 분위기였습니다(타 단지와 비교는 할 수 있지만 패배주의가 너무 팽배하다 느낌). 이런 부분들로 인해 타 단지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매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긴 합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5년 이상 거주 · 교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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