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세종시 부강면 문곡리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토지와 건물입니다. 대지는 무려 970평! 여기에 도로 35평을 포함하면 전체 토지는 1,005평​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2022년에 준공된 근린생활시설 2개 동, 약 120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15억원입니다. 그런데 이 매물에서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히 토지가 넓고 건물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대지가 정남향으로 자리하고 있고 지대도 높은 편이라 햇볕이 잘 들고, 주변 조망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대지 중간에는 마치 일부러 만들어 놓은 듯한 커다란 자연석 암반이 힘차게 솟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암반이 이곳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입구부터 커다란 자연석으로 조경이 되어 있고, 아름다운 소나무와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조금만 손을 보면 굉장히 독특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이곳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건물 두 동 가운데 한 동은 어느 정도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다른 한 동은 벽체와 지붕까지는 완성되어 있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즉, 새로운 주인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자신만의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넓은 공간을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기업체라면 연수원이나 회사 사옥, 대규모 카페를 생각한다면 카페·베이커리, 종교단체라면 종교시설이나 교육시설, 또는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문화공간으로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곳에는 이미 태양광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현재 연간 약 3,500만원 정도의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제5생활권까지는 약 8km, 약 7~8분 정도이고, 대전 신탄진까지도 약 13km 정도입니다. 세종은 물론이고 대전과 청주 어느 방향으로도 접근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010-3318-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