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음악과 노래가 있다] 성북구 최초의 70-80 라이브 무대, Q라이브 자리입니다. 한자리에서 10년을 채웠고 성북천 버스킹으로 동네에 이름을 새긴 가게라, 오래된 것은 간판이 아니라 손님입니다. 광고 없이도 연고와 소개, 주민자치 행사로 손님이 이어지고, 30대부터 중장년까지 연령대가 넓어 특정 세대의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수익의 중심은 단체입니다. 연말이면 40명 규모 모임이 들어오고, 평소에도 골프 모임과 축구부, 산악회, 가족 피로연과 뒷풀이가 매출을 만듭니다. 커튼으로 공간을 나누는 오픈 구조라 단체석과 무대를 그날 손님에 맞춰 유연하게 쓸 수 있고, 닥트가 두 개라 환풍이 좋아 사람이 가득 차는 여름 저녁에도 실내가 시원합니다. 주방과 내부 화장실을 갖췄고, 무대 옆에는 녹음 부스까지 있습니다. 소음 제약이 없는 자리여서 라이브바 그대로는 물론, 연습장이나 합주실로 바꿔 써도 손댈 것이 거의 없습니다. 이 가게의 진짜 여력은 따로 있습니다. 현 임차인님은 술을 하지 않는 전업 뮤지션입니다. 오직 기타와 드럼, 무대의 퀄리티만으로 10년을 끌어온 매장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카드매출 비중이 50%로 장부에서 확인되는 매출만으로 자리가 검증됩니다. 손님과 함께 어울리며 주류 매출을 만드는 스타일의 업주가 들어온다면, 이 가게는 바닥이 검증된 상태에서 천장을 새로 그리게 됩니다. 양도 사유는 명확합니다. 가족 간병과 음악에 전념하기 위한 스튜디오 이전입니다. 지위승계로 이어져 온 자리(현재 4번째 업주)라 동일 업종 운영 시 승계 절차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면 인지도와 시설을 그대로, 영업에 자신 있는 분이라면 성장 여력까지 가져가실 수 있는 매물입니다. 자세한 임대 조건과 권리금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 공간채움 부동산중개 개업공인중개사 서보람 010-9311-8459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92, 11층 1105호 등록번호 제11290-2026-0003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