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공세권 주택 매매합니다. - "좋은 사람이 집안에 들어와서 덕분에 이런 좋은집을 구할 수 있었나보다" 이 집을 사고나서 어머니가 처음 하셨던 말이 기억나네요. 어린이 대공원이 5분거리고 골목안쪽에 위치해서 시끄럽지않은 아담한 2층 주택입니다. 현재 1층을 저희가 쓰고 있고 2층은 세를 드린 상태라 1층 사진만 첨부한 점 양해바랍니다. 방은 3개고 하나는 창고겸 옷방으로 사용중인데 본인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부엌은 바깥으로 빼서 5년전 저희가 들어오면서 리모델링하고 들어온 상태입니다. 저희가 부산에 내려와 살기 전에는 부모님만 거주하셨기 때문에 2층까지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부모님이 2층으로 연결되었던 계단을 철거하고 2층을 분리해서 계단박스가 있던 곳 까지 욕실이 되서 욕실이 안방크기정도 됩니다^^ 여름에 바람넣는 간이 풀장 설치해서 놀 수 있을 정도예요. 욕실도 저희가 들어오면서 리모델링한번 한 상태입니다. 집 마당에 작은 화단은 어머니가 계셨다면 이거저거 잔뜩 심으셨겠지만 저희 둘다 맞벌이라 아깝게 비워져있는 상태라 이 또한 잘 가꾸시면 요긴한 공간이 될듯 합니다 이사가면 마당의 무화과나무가 그리울 듯 하네요. 좋은 인연이 닿아 추억이 많은 이 집을 아껴줄 분을 만날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필요한 가격 절충은 아버지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