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 주공2단지 아파트 살아본 후기

북구 두암동

똑순이 · 두암3동 거주 29년차
30살에 유치원생 아이둘 데리고 이사왔어요 첫번째 집 이였죠 12월 11일에 입주 했는데 겨울햇볕이 거실 한가운데 까지 들어오는 햇살가득한 집이고 여름이면 선풍기 없이도 보던 신문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도 많은 집 복도식이라 현관문 열고 사시는분들 많구요 평형 작아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집에서 두아이 모두 잘 성장해서 결혼하고 가끔 손주들이 놀다 가는집 내나이 62살 입니다 집앞 병원 은행 동사무소 목욕탕 먹자골목 까지 다 있고 바로 앞 군왕봉 있어서 공기 최고구요 연세 있으신 어른신들도 산에 많이 다니시구요 특히 어른신들 거주하시기엔 너무나 좋습니다 주변 복지관도 2곳이나 있구요 율곡타운 최초 입주자로 살고 있습니다 나름 토박이 ㅎㅎ 지금은 영감이랑 나랑 둘이 삽니다 행복한 집이여서 이사가고픈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율곡타운 입주땐 두암주공 1단지 였구요 17평 20 평 작은 평수지만 깔끔하고 관리잘된 일천세대 대단지 랍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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