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동
저는 2018년에 이사와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외형만보고 건너편 SK아파트와 비교되어 안보려고 했는데 막상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보니 너무 맘에 들어 구입했답니다. 1. 지하철에서 가장 가까워요.(그런데 솔샘역 지하철이 2량이라 그게 제일 아쉬워요) 2. 남향이고 고층이라 여름엔 볕이 베란다까지만 들고, 겨울엔 거실안으로 들어와 한겨울 낮엔 난방이 필요치 않아요. 3. 바로 옆에 북한산둘레길이 있어 등산, 여름엔 이른 저녁 후 산책하기 좋아요. 4. 가까운 곳에 여러개의 마트가 있어 이용이 편리해요. 5. 위층 아래층 이웃들이 참 좋아요. 사실 층간 소음이 조금 있어도 얼굴을 다 알다보니...ㅎㅎ 어느 정도는 다 이해하고 넘어간답니다. 6. 지하2층까지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문제로 언쟁이 전혀 없어요. 7. 약간의 고지대로 바깥 경치가 좋아요. 북쪽 방에서는 노원구까지 보인답니다. 대략 만 8년 정도 살았는데 특볗히 불편함 느끼지 못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참.....장점이 많은 아파트인데 저평가되어 있는게 많이 많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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