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5층 아파트로 엘리베이터가 없고, 당시 5층에 살아 오르내리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앞뒤로 베란다가 있어 채광이 좋고, 창을 열면 맞바람이 잘 통해 환기가 정말 잘됐습니다. 지하주차장은 없고 지상주차장만 있습니다.
정문 입구에 슈퍼가 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은행, 병원, 시장 등이 있는 읍내라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오래된 맛집도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살 때를 제외하면 자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오래전에 거주했지만 생활 편의성과 채광, 환기가 좋았던 기억이 있는 아파트입니다.
아쉬웠던 점
단열
오래된 아파트라 단열이 아쉽고 겨울에는 우풍이 조금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이라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오르내릴 때는 힘들었습니다. 입주 전부터 알고 있던 부분이라 평소에는 크게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시골에서 절임배추처럼 무거운 것을 가져오는 날에는 5층까지 들고 올라가는 게 꽤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택배 기사님들께서는 무거운 물건도 늘 잘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