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뜸외길 15-1

충청남도 공주시 중뜸외길 15-1

중뜸외길 15-1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주차: 1
영이 · 탄천면 거주 6년차
공기가 정말 좋고 조용합니다. 사람 소음, 차 소음 거의 없고 밤에는 진짜 고요합니다. 축사는 가까이 있어 관리하기 편한데, 생활하면서 냄새로 불편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아래쪽 300평 정도 작은 밭에 퇴비 약 15톤 정도 뿌리고 애플수박이랑 참외를 심었습니다. 농약 한 번도 안 치고, 너무 잘 자라서 수확이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이 나왔고 동네 분들 나눠 드리고, 부모님 드리고, 처가집 나눠 주고, 참외는 짱아치까지 담아 먹었습니다. 가을 되면 밤도 줍고, 밤도 워낙 많이 나와서 또 나눠 먹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부지가 워낙 넓다 보니.. 대형차 주차도 전혀 문제 없고, 지인들 농러 와서 고기 구워 먹기도 좋습니다. 지인들이 와서 말하길 “여기 펜션 온 것 같다” “위치가 살짝 놓여 있어서 더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몇 년 살아보니 정말 좋고, 축산하면서 살기에도 좋고, 쉬어가며 농사짓기에도 좋고, 사람 불러 모여도 부담 없는 공간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와보면 바로 이해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