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천동
따스한 햇빛이 잘 드는 집. 가장 마음에 드는 장점이다. 창문이 많아서 환기도 잘되고 바람도 잘 들어온다. 작년까지만 해도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옥상도 있어서 아빠는 노래 부르는 곳으로 이용하고 계시다(요즘은 추워서 옥상에서 노래는 안부르신다) 그리고 두번째 강점은 교통이 편리해서 우리는 차 없이 살고있어도 큰 어려움을 못 느낀다. 병원도 가깝고, 시장도 가깝고, 도서관도 운동 삼아 걸어서 가는데 가끔 책이 무거우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중앙도서관 바로 앞에서 선다. 그리고 온양중앙초등학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학교도 많이 있어서 자녀가 있으면 더 편할거 같다. 다만 술집도 좀 있어서 그건 단점이다. 그리고 여기는 내가 살아보니 가장 아쉬운 점은 주차하기 힘든점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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