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온화로 26
명륜당학원 살아본 후기 2
- 학군: 2
- 교통: 2
- 편의시설: 1
따스한 햇빛이 잘 드는 집. 가장 마음에 드는 장점이다. 창문이 많아서 환기도 잘되고 바람도 잘 들어온다. 작년까지만 해도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옥상도 있어서 아빠는 노래 부르는 곳으로 이용하고 계시다(요즘은 추워서 옥상에서 노래는 안부르신다) 그리고 두번째 강점은 교통이 편리해서 우리는 차 없이 살고있어도 큰 어려움을 못 느낀다. 병원도 가깝고, 시장도 가깝고, 도서관도 운동 삼아 걸어서 가는데 가끔 책이 무거우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중앙도서관 바로 앞에서 선다. 그리고 온양중앙초등학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학교도 많이 있어서 자녀가 있으면 더 편할거 같다. 다만 술집도 좀 있어서 그건 단점이다. 그리고 여기는 내가 살아보니 가장 아쉬운 점은 주차하기 힘든점이 아닐까싶다.
우선 가장 좋은 점은 햇빛이 잘 들어오고, 창문이 많아서 바람이 잘 들어와서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그리고 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 이용하기 편합니다. 걸어서 거의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건물은 공실이 있었던 적이 없고, 지금도 물론 공실이 없어서 월세가 전부 잘 나옵니다. 저희 아버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무료로 주는 어르신 효도우대권으로 온천탕과 미용실을 무료로 이용하는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거 같습니다. 여기가 온천관광지역이라 어르신 분들이 살기도 좋고, 학교가 많아서 학생이 있는 가정도 살기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산중앙도서관을 이용할때마다 감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녀봤던 도서관 중에서 아산중앙도서관이 최고입니다. 불편한건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