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트하우스수성 살아본 후기

수성구 파동

초원의빛 · 파동 거주 26년차
살아본 솔찍한 후기입니다. 수성구 도심속에서 전원주택처럼 살기가 좋아요. 주택마다 테라스가 있어서 테라서에서 앞산 경치를 보면서 커피 한 잔하는 낙이 솔솔합니다. 뒤에는 범니산, 앞으로는 신천과 앞산이라서 시골처럼 공기가 너무 신선하고, 도로가 멀어 조용해서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팍팍한 아파트에서는 못살 것같습니다. 이웃간 소음, 층간 소음도 없습니다. 주택가처럼 이웃과도 쉽게 친해져서 잘 지내요. 범니산 산책과 신천 걷기운동도 너무 좋고, 수성못은 도보 10분이면 도착하고 수성못 산책도 참 좋습니다. 1세대마다 2대 주차전용 공간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전혀 없어요. 지하철 역세권은 아니지만 승용차로 교통은 사방팔방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지상철 연장 도시계획도 되어 있습니다. 장점이 97%이면 3% 단점도 있어요. 아파트가 낮은 산 꼭대기라 올라오는 길이 경사가 좀 있지만 도로가 잘되어 있어 별 문제는 없어요. 겨울에 눈이 오면 걱정하는 분이 있지만 도로에 열선이 잘 깔려 있어서 별문제가 안되요. 학생 자녀가 있으면 학교 인프라가 미흡합니다. 파동초, 수성중있고 고등학교는 수성학군으로 등교시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동간 거리가 짧아서 프라이버시가 걱정되었지만, 서로 커튼이나 테라서에 큰 화분으로 가려서 살다보니 큰 문제가 안됩니다. 인근에 새 아파트가 다 들어와서 주변 환경이 깨끗하게 정리되어서 옛날 파동이 아닙니다. 주택경기가 안좋아서 지금은 분양가보다 훨씬 싸게 시행사 매물이 있어서 입주하기도 좋습니다. 아파트 구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임장 함 해보시고, 전세살아보고 구매하는 곳도 추천드려요. 두서없이 후기를 남깁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5년 이상 거주 · 소음, 주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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