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로 114-42
- 세대수
- 1,350세대
- 사용승인
- 2003년
- 동수
- 20동
용방마을 살아본 후기 25
용방마을은 공기 좋고 조용한 단지인가요?
산과 가까워 공기가 맑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아요. 하지만 오래된 건물 특성상 배관 문제나 층간 소음, 모기 발생 등도 언급되고 있어요.
바로뒤에 작은산이있어서 공기좋고 조용히살기 좋아요
장점- 산밑에 지어진 아파트라 공기가 좋은 편인거 같고 쓰레기를 아무때나 버릴 수 있음. 아파트 가까운 곳에 장볼 수 있는 마트가 있고 약국이나 의원,헬스장, 스터디카페 등 작지만 어느정도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음. 아파트 앞쪽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음. 대동역이 멀지 않은 거리에 있음. 아파트 헬스장이 꽤 크고 런닝머신 기기가 낡아 보이지 않았음. 헬스장비도 저렴한 편임. 단점- 지어진지 20년이 넘어서 인지 이사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하얗던 샤워필터가 갈색이 되어버림. 여기 이사오기전에 십년 조금 넘은 아파트에서 살았을때는 샤워필터가 한달 정도 사용해야 색이 조금 변했었는데 여긴 너무 빨리 색이 변하고 점점 진해지는걸 보니 배관 상태가 확실히 오래된 만큼 좋지 않다는게 느껴짐. 이 아파트가 지어질때 건축 규제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층간 소음이 심각함. 그나마 서로 발소리는 조심해 주는 이웃을 만났기에 망정이지 그런거 조차 신경 안 쓰는 이웃을 만났다면 매일 관리 사무소에 전화 했을꺼 같음. 문 닫는 소리는 어떻게 안되는건지 밤 늦은 시간에 쾅 하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깜짝 놀라게 되고 언제 쾅 소리가 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에어팟을 끼고 음악을 크게 틀고 새벽까지 버티다 겨우 잠들기를 며칠 하다 귀마개를 주문해서 밤마다 끼고 자고 있음. 그래도 쾅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깜짝 놀랄정도로 들리지는 않아서 안 끼는 것보다 낫다 여기며 매일 끼고 있음. 산 옆이고 나무가 아파트 바로 앞에 많이 있어서 모기가 굉장히 많음. 바람이 잘 통하는 구조가 아니라 퀴퀴한 냄새가 잘 빠지질 않는거 같고 작은방은 계속 먼지 냄새가 남. 다른 곳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주변에 필요한 인프라가 어느정도 있다는 장점에 이사 왔는데 계약 기간 끝나면 미련없이 이사나갈 생각임.
베란다쪽이 산이 있써 공기좋고 조용해요 산이있써 새소리 들리고 계절감을 느낀수 있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