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만년동
28년쯤 살았는데 앞으로도 이곳에살고싶다. 정부3청사등이 가까운 둔산권이면서도 번잡함없이 출근할수있는 교통의 장점과 초중고가 단지내있어 교육입지도 좋다. 한밭수목원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이 도보거리에 있고 길을나서면 바로 갑천변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권에 가끔씩 한빛탑주변서 불꽃놀이때 아파트에서 VIP처럼 관람이가능한 최고의 입지다. 그동안 비밀이었지만 이젠 재건축 예정지라 공개한다. 이곳은 대전의 여의도같은 지역이다. 바로앞에 KBS 방송국이있고 강건너 MBC, TJB 도 보인다.이 후기 자세히 보기
아무래도 구축이라 주차가 좀 힘들었어요. 고층도 살고 저층도 살았는데 저층 살때는 채광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종일 캄캄했어요. 겨울엔 세탁기실 배관 얼고 동사무소에서도 물쓰지말라고 허구한날 방송하고ㅠ 빨래도 함부로 못돌렸네요 추운날엔 현관문에도 물맺히고 얼음얼던 기억이.. 대신 학교가 가깝고 학교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 그게 큰 장점입니다. 산책 자주 하시는분들은 갑천이나 수목원 가기에도 딱 좋아요. 자전거도 자주타고 축제도 자주 다니고 추억이 많았습니다. 근데 구축과 신축 비교중이면 신축에서 사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리모델링하고 살면 별 차이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컸어요. 여긴 한 20년 낙후돼서 사는 느낌이에요. 이 동네는 장기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짜 기회되면 다들 신축가세요. 저도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이제 더 이상 구축에서는 못살것같아요.이 후기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