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대광로제비앙아파트 살아본 후기

유성구 봉산동

케찹된토마토 · 봉산동 거주 11년차
지대가 높고 층고가 높아 뷰가 시원해요. 아파트도 신축이라 리모델링할것도 별로 없구요. 주차장도 꽤 여유있는 편인지 11시이후 이럴때 아니면 어디든 자리는 있는 편이에요. 106동은 특히 지하3층까지 있는 통로근처라 주차가 더 쉬워요. (엘베가 지하2층까지만 있는 동도 있어요) 남동향으로 오전에 햇볕 엄청 잘 들어오고 방구조도 잘나와서 더 넓어보여요. 다만, 아파트 집, 이외에는 단점이 많아요. 층간소음 있는편(아침에 윗집인지 토하듯이 양치하는소리.. 발망치.. 옆집에 맞닿은 화장실에선 대화가능할정도...) 단지가 층이 나뉘어있어 단지내부로 산책은 뚝 끊기고 외부로 한바퀴 돌려면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해서 유모차로 산책은 힘들어요. 잘못지어진 상가는 소송중인데 누구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라 도보로 이용할만한 곳은 충남순대뿐이네요. 산타고 넘어오는 매립장냄새와 신탄진공단 냄새. 곧 전민동에서 이사올근처 하수처리장냄새까지더하면 창문은 못열거에요. 어두워지고 아파트 근처 내려다보면 사람도 없고 망한동네같아요...
3~5년 거주 · 소음, 주차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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