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법동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미친 가성비'입니다. 대전에서 이 가격에 내 집 마련 가능한 곳 정말 드물죠. 신혼부부가 무리 없이 '몸테크' 시작하기 딱입니다. 계족산이 바로 뒤라 공기 질부터 다릅니다. 매일 숲 냄새 맡으며 힐링하고 주말엔 황톳길 산책하기 최고예요. 게다가 트램 2호선(예정) 호재 덕분에, 완공 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거란 기대가 큽니다. 중리시장 등 물가 싼 상권도 든든하고요. 단점은 솔직히 '주차'와 '연식'입니다. 구축이라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늦은 밤엔 자리 찾느라 고생하거나 이중 주차 각오해야 합니다. 복도식이라 방음이 약해 복도 소음이 좀 있고, 샷시 낡은 집은 외풍이 심해 춥습니다. 녹물 필터 사용도 필수고요. 결론적으로, 주차난과 낡은 점만 감수하고 싹 수리해서 산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숲세권 혜택과 미래 호재까지 챙기는 가성비 끝판왕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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