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이 집에서 산 지 어느덧 반년이 넘었다. 처음엔 좁아 보였지만 정리를 하고 가구를 들여놓으니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남향이라 햇볕이 잘 들어서 겨울에는 따뜻하고 분위기도 환했다. 다만 여름에는 햇살이 강해 커튼을 꼭 쳐야 했다. 주변에 마트와 편의점, 공원까지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했고, 대중교통도 가까워 이동에 불편이 없었다. 아쉬운 점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 가끔 옆집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일러가 잘 작동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고, 수납공간도 넉넉해 큰 불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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