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성로147번길 10
- 세대수
- 260세대
- 사용승인
- 1986년
- 동수
- 9동
상봉주공2차 살아본 후기 6
상봉주공2차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조용한 환경과 좋은 동네 분위기가 장점으로 꼽혀요.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초중고가 인접해 자녀 키우기 좋고, 산책하기에도 괜찮아요.
- 학군: 2
- 조망: 2
- 주차: 1
- 교통: 1
- 편의시설: 1
조용한 아파트. 현재는 고령화로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자연속에 사는 듯 아침이면 온갖 새소리에 닭울음 소리가 들리고 앞베란다가 정면, 측면이 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아주 좋아요 뒤베란다 밖에는 키 큰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푸르러 비내리면 차마시기 좋아요. 세탁실이 따로 있어 유용하고 넓은 보일러실은 창고로 쓰기도 좋네요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동간 거리도 넓어 답답하지않고 조경된 나무들도 봄에 왕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이사한지 일년이 안되지만 낡고 허름한 첫인상이 빠르게 지워졌어요.
우리집 여기서만 20년 넘게 살았는데 진짜 동네 분위기 하나는 최고인 것 같아요. 처음 이사 왔을 때는 신혼이었는데 애 키우고 학교 보내고 이제는 추억이 엄청 많네요 ㅎㅎ 근처에 필요한 건 다 있고 조용한데 생활은 편해서 오래 살게 되는 듯해요. 특히 오래 살아보면 이웃들이 좋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고 산책하기도 괜찮고요. 가끔 다른 지역 가봐도 결국 집 근처가 제일 편하고 정이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