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2차e편한세상 살아본 후기

김해시 율하동

율하 · 율하동 거주 14년차
제가 9단지에서 딱 3년 살았어요. 이편한 브랜드네임이 있다보니 율하 1지구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죠. 3년 산 후기를 올리자면 일단 건축 후 타일깨짐 하자가 좀 많았어요. 거의 한 집 건너 한집정도. 너도 그래? 나도 그래 수준. 욕실 벽 타일을 두드리면 통통소리가 나는 걸보니 시멘트를 꼼꼼하게 안채운 듯.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위, 아래, 옆집까지 말 그대로 이웃이 이웃이다할 정도입니다. 윗집 구역질 소리. 옆집 씻는 소리도 신경쓰면 들립니다. 통행로 바닥이 벽돌인데 그 하나하나가 바닥이 고르지 못해 운퉁불퉁 튀어나와 있어 차타고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바닥에서 돌소리가 납니다. 엘베가 엄청시리 자주 고장나고 점검은 몇 달에 한 번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일주일에 두 번도 했어요. 수시로 점검하고 20층 살다보니 오르락내리락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거 문의하면 관리실직원들이 짠듯이 모두 정기점검이고 몇 달에 한 번 합니다 금방 끝납니다하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고 짜증도 냅니다.
1~3년 거주 · 엘리베이터,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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