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용정1길 381-7
용정1길 381-7 살아본 후기 2
- 조망: 1
동해면 순환도로에서 2km정도 들어온 뒤는 산으로 둘러있고 남쪽으론 거제가 보이는 바다가 펼쳐진 15가구가 거주하는 아담한 동네로 낚시즐기며 조용히 마음편하게 쉴수있는 동네입니다 1,6장날엔 약20분거리에 고성장에가면 가성비야채,과일등이 풍성하고 30분거리에 창원에 나가면 도시맛도 볼수있는 동네랍니다 지금 동네입구엔 아스콘공사가 한창인데 올해 이공사가 끝나면 환상의 동네로 거듭날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부득이 가정사정으로 집을 내놓고도 망설이고 있지요 곧 도로공사가 끝나면 불퍈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처음 집을 소개받았을때 데크에서 바라본 바다멀리 거제도의 산세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안정감,편암함을 주었으며 우리동네 어느집에서 바다를 보아도 우리집에서 보이는 순수하고 안정감,편안함은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북으론 높은산,좌우론 좌청룡 우백호의 길지임을 느꼈고 살아보니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이었으며 들어오는 고갯길이 일부 시멘트포장이라 불편했는데 올초부터 아스콘확장공사가 진행되어 올해 완공되면 가성비도 높아질것같습니다 자식들이 서울쪽에 있고 너무 멀어 다니기 힘들다하고 나이도있고하여 좀 가까운곳 북쪽으로 옮길까하여 아쉽지만 내놓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고급자재로 튼튼하게 짓느라고 건축비가 많이 들었다합니다 살아보니 역시 구조나 시설물이 건령에비해 불편함을 최소화한집임을 느끼며 삽니다 그리고 노래방시설이 잘 되어있어 지인들이 방문하면 유흥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