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하동
도심에 이런 숲세권 아파트 없을거에요. 아침엔 새소리, 저녁엔 뻐꾸리소리가 기분좋게 들려오고 통풍이 너무 잘되다 못해 바람이 무서울 정도라 도어스토퍼를 2개씩 꽂아둡니다. 여름에 에어컨 많이 안 틀고 살 것 같아요. 고층인데도 불구하고 아카시아꽃내음이 어찌나 진하게 들어오던지 너무 감성적인 아파트에요. 단지 내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도 넓고 많구요. 1층 단지 내에 풍기는 숲냄새도 너무 좋고 뒷산이 높지않아 아이들과도 오를만해요. 퇴근 후 저녁산책이 힐링되는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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