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엠코헤리츠의 첫 이미지는 파주 영어마을 같았지만 뭔가 상가가 많아 너무 번잡스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방이 작기도 해서 계약 하지 않았는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운좋게 남향에 햇빛도 잘 들고 기존 봤던 방보다는 넓어서 그날 바로 계약하고 지난 달 독립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02동 거주 중인데 그나마 1층에 입점된 가게가 다른 단지보다는 많이 없어서 조용한 편이고, 무엇보다 탁 트여있고 채광 맛집입니다! 혼자 살기엔 진짜 체고체고,,✨ 다만, 단점은 명확합니다! 층간/벽간 소음,,😤😤😤 저는 본가가 구축 아파트라서 층간소음은 익숙한데,, 벽간 소음은 처음 경험해봐서 그런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통화하는 소리, 그릇 꺼내는 소리, 티비 소리, 붙박이장 여는 소리까지,, 두 달을 참다참다 결국 옆집 분에게 얘기했고 그 이후로는 서로 배려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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