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로159번길 54
가능로159번길 54 살아본 후기 3
- 해충: 2
- 편의시설: 1
- 관리비: 1
- 교통: 1
가능역과 가까워서 교통편도 좋았고 주변에 조금만 나와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이전 집주인은 관리도 소홀하셨고 쓰레기를 ㅂ층 현관앞에 무작위로 짬때리듯 버리는 시스템을 택하여 그 탓에 바퀴벌레가 많이 나왔었는 데 무엇보다 집 주인분이 바뀌면서 이전과 다르게 시작이 새로웠다. 정화조 청소며 집 분리수거장은 물론 바퀴벌레 하나 나오지도 않게 되었었다. 어느 날 비가 한참 내리던 날 새로운 집주인 분인지도 모른 체 그저 비를 맞으며 걸어 오시기에 우산을 빌려 드렸던 기억이 난다. 우산 또한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 날 이후 부터 집 문앞에 모든 집 문 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한 묶음씩 걸려져 있었으며 내 집 문앞에도 걸려 있기에 집에서 펼쳐 봤다. 하나의 작은 쪽지에 약소하지만 작은 선물이라며 새해를 잘 맞이하자는 식에 멘트가 기억에 남는 다. 정말 집을 관리하는 사람이 어떤 누구인지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맴돈다.
관리 깨끗하게 해주시고 매달 쓰레기봉투도 챙겨주세요~집도 풀옵에 깔끔하고 혼자 살기 좋아요 집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제일 좋았어요
역세권이라 좋고 걸어서 1분 거리에 병원과 마트도 있습니다. 다만 벽에 곰팡이가 잘 생겨요...... 건물주(집 주인분) 님은 아주아주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