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로75번길 91 살아본 후기

의정부시 가능동

손석진 · 흥선동 거주 6년차
창문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겨울엔 난방을 떼도 열손실이 커서 엄청 춥고 여름엔 냉손실이 커서 에어컨을 켜도 쉽게 시원해지지가 않아 그리고 수돗물을 틀면 흙탕물인지 누런물이 나올때가 가끔 있 다용도실은 아랫집에서 천장에 물이 샌다 그래서 원래 301호로 이사오기 전 계획은 다용도실에 세탁기를 놓고 세탁실로 쓸려 그랬는데 결국 세탁기를 화장실엔 정말 놓기 싫었는데, 화장실에 놓게 됬 4층의 옥탑방은 원래 우리가 이 집을 계약할때 '가수' 이신 우리어머니 손주희께서 '작업실' 로 쓸려고 하셨는데, 벽과 천장에 '곰팡이' 가 뒤덮어버려서 겨울이나 평소에 곰팡이 포자가 안으로 스며들까 문풍지나 붙여놓아야 근데 이런 것들을 집주인이나 부동산에서 계약전에 미리 말해주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우리어머니 손주희께서 돌아가신 집입니다 T^T... 너무 슬퍼요... 우리어머니 손주희만 생각하면 너무 외롭고 슬퍼집니다 그래도 우리어머니 손주희는 유튜브나 네이버에 '그리운 어머니' 검색하면
3~5년 거주 · 해충, 수압/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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