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상동
다정한마을로 이사 온지 딱 5년 지났습니다. 도로변쪽 동의 1층입니다. 이사와서 지금껏 장점이 백개라면 단점은 한개나 될까싶습니다. 도로변에 인접한 곳이지만 신경 쓰이는 소음을 경험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앞 베란다쪽에는 지금 흐드러지게 빼곡히 열린 감나무와 곧 붉게 불탈 단풍나무가 심겨진 화단으로 나갈 수있는 문이 따로 있어 흙을 밟으며 초록을 직접 즐길 수있다는 것이 제겐 엄청난 장점입니다. 단지를 들어서면 쾌적한 도로와 풍성한 조경수들, 그리고 등하원을 준비하는 젊은 엄마들과 아가들의 웃음소리와 손짓들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마치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카드식 음식물 수거통과 쓰레기 수거통은 언제나 청결하며, 재활용 분류장은 부지런한 경비 아저씨들 덕분에 항상 깔끔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화물차 전용 주차칸이 있어 1톤 탑차를 가진 저로서는 너무나 편리합니다. 큰길 건너 체육관, 단지 바로 앞에는 스타벅스와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저희 가족에게는 선물같은 집입니다.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상동다정한마을삼성래미안 후기 14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