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우미라피아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1로 122

세대수
55세대

삼송우미라피아노 살아본 후기 3

  • 소음: 2
  • 교통: 1
  • 주차: 1
  • 반려동물: 1
카페모카 · 오금동 거주 27년차
층간소음이 없고 조용함 항상 나의 주차장이 바로 아래 주차장에 있음 자연이 가깝고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음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많지만 짖는소리는 거의 안남 테라스나 옥상 정원 가꾸기 좋음
느슨한연대 · 오금동 거주 13년차
서울에서 많이 멀어지기는 힘든 형편이고 이따금 찾아오거나 한계절씩 들어와 머물 아이들을 생각해서도 서울 근교의 동네들을 위주로 다녔답니다. 일정하게 출퇴근을 할 필요는 없기에 교통여건은 떨어지더라도 아내가 좋아하는 식물들을 마음껏 가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테라스나 작은 정원이 있는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주로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은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들을 위주로 물색을 했습니다. 한동안 수지, 경기도 광주, 김포시, 파주시 등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발품을 팔던 끝에 의외의 장소인 이곳 고양시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어습니다. 살던 서울 남쪽과의 접근성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한달음이면 서울 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곳인데다가 이미 완전히 개발이 완료된 곳이라 살면서 인근의 건설 소음등에서 자유롭고 현재의 잘 정비된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곳이라는 데에 큰 점수를 주었답니다. 이사온 후 세번째 겨울을 맞으면서 여전히 그 장점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고, 게다가 북한산이 사계절 안겨주는 풍광과 맑은 공기는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감동으로 매번 놀랍기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곳에서의 시간은 매우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그건 아마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지루함이 덜하고 사람들과의 교류가 자연히 적어진 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느슨한연대 · 오금동 거주 13년차
오금천변에는 동서로 길게 대기업 건설사에서 지은 타운하우스들이 즐비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서쪽이 우미건설에서 지은 우미라피아노이고 그 동쪽에 자이 단지가 있어요. 그리고 오금천을 사이에 두고 북쪽편 동편에 남북으로 길게 제일 마지막에 들어선 단지가 힐스테이트라피아노 단지입니다. 이곳의 장점은 그 무엇보다도 자연환경입니다. 깨끗한 오금천과 그 주변 산책로, 그리고 멀리 보이는 북한산 봉우리들과 그에 어울리는 맑은 공기... 산책로에는 새벽부터 밤까지 러닝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단지가 끝나는 서쪽 킅편에는 피스카라는 이름의 작지만 너무 예쁜 쇼핑 스트릿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공실이 많기는 하지만 카페와 힌식집 몇곳이 문을 열고 있고 펀의점도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점이라면, 매우 큰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미용실,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이 아예 없다는 것인데요 대신 차로 5분거리에 삼송역 상권과 고양스타필드, 그리고 지축역 상권을 이용하면 어려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