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동
3층집이라 난간이 있어 오르락 내리락이 어려운데 지금은 단련됐고. 작은 마당이 있어 봄만 기다리고 있어요 꽃하고 나무 왕창 심으려는데 문제는 마당이 작다는 ㅠㅠ 그래도 아파트 살다가 단독으로 처음 살아 보는데 남 눈치 안보고 떠들고 세탁기 건조기 돌리고 층간 소음 없고 좋죠. 꾸밀일만 남아서 좋아요 근데 이웃소통은 아파트 보다 어렵네요. 아파트는 이웃 만남이 가깝고 엘베든 아파트 입구든 분리수거장이든 만나기 수월한데, 여긴 주변이 다 단독이니 담장같은 집채가 외부차단이 되어 희한하게 얼굴 볼일이 없네요. 뭐 관계망에 상관 안하는 분들은 편할수도 있을거에요 우체국도 가까워 그건 좋더라고요. 버스정류장도 곳곳에 있어 좋고요. 버스 잘 다니고. 시내 나가는 편리성은 걸어나가야 하니 위치상 좀 걸을수 밖에 없어도 건강과 소음으로부터 해방, 친자연적환경을 따지면 좋은점이 더 많네요. 배달도 다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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