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서로3가길 79-9

경기도 양주시 옥정서로3가길 79-9

옥정서로3가길 79-9 살아본 후기 2

  • 주차: 1
  • 소음: 1
쫑이 · 옥정동 거주 22년차
3층집이라 난간이 있어 오르락 내리락이 어려운데 지금은 단련됐고. 작은 마당이 있어 봄만 기다리고 있어요 꽃하고 나무 왕창 심으려는데 문제는 마당이 작다는 ㅠㅠ 그래도 아파트 살다가 단독으로 처음 살아 보는데 남 눈치 안보고 떠들고 세탁기 건조기 돌리고 층간 소음 없고 좋죠. 꾸밀일만 남아서 좋아요 근데 이웃소통은 아파트 보다 어렵네요. 아파트는 이웃 만남이 가깝고 엘베든 아파트 입구든 분리수거장이든 만나기 수월한데, 여긴 주변이 다 단독이니 담장같은 집채가 외부차단이 되어 희한하게 얼굴 볼일이 없네요. 뭐 관계망에 상관 안하는 분들은 편할수도 있을거에요 우체국도 가까워 그건 좋더라고요. 버스정류장도 곳곳에 있어 좋고요. 버스 잘 다니고. 시내 나가는 편리성은 걸어나가야 하니 위치상 좀 걸을수 밖에 없어도 건강과 소음으로부터 해방, 친자연적환경을 따지면 좋은점이 더 많네요. 배달도 다 되니까요.
쫑이 · 옥정동 거주 22년차
믿기지 않겠지만 너구리랑 꿩도 보고 너무 좋아요. 주변이 공원이라 그런가 시내와는 다른 한적함과 강아지 산책및 운동 할 수 있고 커피와 도시락 싸서 나갈수 있는 선돌공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앞에 창밖으로 까치가 집짓고 새끼키우는것도 보고 소음도 없고요. 단점은 주택용지인데 사람이 많이 살지 않으니 왠 큰차 및 학원차,캠핑차등등 주차를 해놔서 그게 걸려요. 다행히 이사 오고 몇달 지나니 저희집 앞은 이제 사람산다는 걸 알아서 주차 해놓는 차가 없어졌는데 , 그것만 아니면 쓰레기도 내놓으면 그냥 가져가고 음식물도 다 수거해 가고 불편한게 없다는 거에요. 오늘은 너구리까지 봤으니 말 다한거죠. 전 개발이 안되길 바라는데 바로 근처에 중흥중앙역이 생길 예정이라 남편은 좋다고 하네요. 중학교 초등학교도 가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