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미메이드주상복합아파트 살아본 후기

미추홀구 도화동

고양이 · 도화동 거주 25년차
내 생애 첫 아파트 거주랍니다. 단독주택에서만살대가 결혼하면서 낯선 아파트 생활을 시작했거든요. 근데 15층 도로 전망이라서 시야가 확트여 있어서 주택과 다른 분위기가 좋더라요. 오래된 아파트이긴 한데 조용하고 주택살이처럼 이웃들도 친절해서 아파트 생활에 빨리 적응한거 같아요. 첨엔 엘베에 혼자 타도 무섭고 낯선사람과 타도 무섭고 그랬거든요 ㅎㅎ 2인 가구가 살기에 딱 좋아요. 방이 3개. 화장실 2개 저는 베란다 확장을 하지 않아서 베란다 공간을 빨래 건조나 창고 용도로 잘 쓰고 있어요. 베란다가 있으니 외부랑 맞닿아 있지 않아서 실내가 더 따뜻하고 결빙도 아예 없어서 좋아요. 베란다는 비오면 비구경ㆍ 눈오면 눈구경... 창문 활짝 열어 두고 할 수 있으니 좋아요. 환기 시킬때도 좋고요. 인생 첫 아파트라서 인지 애착이네요. ㅎ 3분 거리에 재래시장ㆍ마트ㆍ버스정류장있고요. 10분 도보에 주안역있고. 여름 겨울에는 지하상가로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걷기운동할 수 있어요.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교통, 조망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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