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연수구 넘말로47번길 36
- 세대수
- 157세대
- 사용승인
- 1995년
- 동수
- 1동
희영무지개2차아파트 살아본 후기 2
- 편의시설: 1
- 교통: 1
희영무지개아파트 1차에 살다가 2차로 이사온지 3년째이네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빠질수 없는건 공기입니다! 문학산이 함께있어서 공기하나는 정말끝내줍니다. 같은 선학동이라해도 도로변근처와는 확연하게 다른 상쾌함이 늘 있어요. 뷰가 산이라 아침마다 새소리듣기 너무좋고 펜션온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래 거주하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요즘 느낄수 없는 정겨움이 이동네에는 있습니다. 건너건너 다 이웃들이 가깝고요! 마음이 편한한 그런동네 있잖아요... 하지만 오래된아파트라..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깨끗히 오래 사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두집에서 살아본결과 필요하긴해요... 그리고 선학역에서 여기까지 거리는 멀지않으나,오르막길이라,유모차를 끌거나 몸이 힘드신분들은조금 힘들것같기도합니다. 여름에도 좀 힘들구요. 그이외엔 단점을 아직 못찾았어요. 살기좋은곳입니다.
선학동에서 보낸 시간은 편안함과 아쉬움이 함께했던 순간들로 기억된다. 우선 장점부터 말하자면 생활 편의성이 정말 좋았다. 집 근처에 마트와 카페, 식당 등 필요한 시설이 다 모여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웬만한 건 바로 해결됐다. 교통 접근성도 괜찮아 인천이나 송도 쪽으로 이동하기 편했고, 동네 분위기도 조용해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면 안정감이 느껴졌다. 작은 카페나 오래된 맛집처럼 로컬 감성이 있는 곳도 많아 지루하지 않았다. 산책하기 좋은 길과 공원이 가까운 것도 큰 장점이었다. 하지만 단점도 있었다. 조용한 만큼 밤에는 골목이 조금 어둡고 사람 움직임이 적어 불안할 때가 있었고, 큰 상권이 아니라 쇼핑을 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