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동
동부이촌동이라는 동네가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기억입니다. 맛집도 많고, 한강 쪽으로 나가서 강을 볼 수도 있고 학군도 나쁘지 않습니다. 연예인들 많이 봤던 기억도 나네요. 태진아 하하엄마(?) 엄앵란...아 밑에 층에는 불독맨션으로 알려진 가수 이한철도 사셨었네요. 단점이라면 은근히 생활 물가가 높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가까운 시장 등도 마땅치 않고, 은근히 이촌역까지 걸어야 하는 점도 아쉬웠네요. 그 중에 제일 큰 단점은 어쩔 수없는 부분이지만 건물이 낡은 것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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