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동
지금까지 30년정도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돼서 어쩔수 없는 불편함들 (주차, 구조 등) 을 제외하면 큰 단점 없이 거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웃주민간에 인사도 잘 주고 받고 관리사무소에서 일을 잘 해주셔서 관리가 되고 있는 아파트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몇 없는 지하주차장을 갖고 있어서 주차가 편하다고 할 순 없지만 늦게 와도 한자리는 단지 구석에 한자리는 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공사하는 집들이 많아서 컨디션 좋은 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지안에 국공립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두곳이 있고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걸어서 3분컷 입니다. 제 어린 시절에는 이곳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 보니 서울에서 이만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근처에 쌍문종합체육센터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에 건강관리가 가능합니다. 뒷산에 무장애보행로도 만든다고 하니 산책하기도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분리수거도 매일 밤 9시까지 가능한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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