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동
월세를 줄이고싶어서 이사를 결정했지만, 원룸이란 이름의 구축 쪽방이나 코딱지만하고 구조 나쁘게 빠지고 월 55~60하는 곳들도 월세 대신 기본 관리비를 많이 부과하는 거 보면 그냥 계속 사는게 나앗을 거 같아요. 같은 전용면적 대비 내부구조와 수납이 좋고, 복도나 로비 청소상태, 재활용수거장 등도 늘 깨끗하고, 음쓰도 카드태그해서 버리면 무게 자동측정해서 관리비 포함되고, 주기적 방역해서 벌레 한번도 못 봤습니다. 이중창 방음 잘되고 대로변방향은 늘 해가 들어와서 겨울에 난방 안켜도 실내온도 18~20도는 유지해요. 전열기구랑 물 많이 쓰는데 5년 살면서 평소 관리비는 월 12~13만원, 여름겨울은 17~18만원 정도였어요. 난방보다는 Fcu방식 중앙냉방기는 일반에어컨보다 시원하지않고(마곡지구 일대 오피스텔 공통일거에요) 이웃 잘못 만나면 층간소음이 안좋다는 것(저도 마지막 1년차에 위층에 12시정도만 되연 edm틀어놓고 운동을 하는지 쇠질을 하는지 두세시간 시끄럽게 구는 놈이 있어서 고생했네요). 그 밖에 필요한 인프라는 다 있는데 발산보다는 한적하고 힐링되는 분위기, 식물원, 5분컷, 한강은 따릉이로 15분, 마곡나루 다이소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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