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층에 살았는데, 창가가 성당쪽 방향이라 탁 트여서 뷰가 엄청 좋고 해가 엄청 잘 들었어요! 재택근무하는데 일조량 걱정 없을정도로 너무 잘 들어서 오히려 암막커튼치고 살 정도였네요 ㅎㅎ 자취경력 10년에 이런 집과 인프라 가진 곳 처음 살아봐요 :) 근처 음식점이 전부 다 맛집이라 쿠폰도 모으고 정기적으로 찾아갈 정도로 진짜 맛집! 가족들하고 친구들도 데려갔어요 ㅋㅋ 집 구조도 복층이고 방도 하나 따로 있어서 그리 좁지 않게 잘 살았답니다! 건물 관리도 꾸준히 잘 해주셔서 만족하고 살았는데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어서 얼마 못 살아본게 넘 아쉬워요 ㅠㅠ
아쉬웠던 점
주차
아쉬웠던 점을 찾아서 적어야 할 정도로 별로 없었지만 간혹 스트레스 받았던 점을 말씀드리자면 주차문제가 조금 있어요. 주차 타워가 두 개가 있는데 차량 두 대라서 1대는 주거자 타워, 나머지 1대는 외부 주차타워에 세워뒀어요. 외부 주차가 되는 쪽은 외부자가 많아서 그런지, 잦은 고장과 벽으로 인한 주차 어려움 등등 꽤 자주 문제를 일으켜서 이쪽에 추가로 주차하셔야 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른 차량을 회전시켜서 주차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와야 할 듯요,, 그 외에는 문제가 없다시피 합니다!
3일 전
bb110
거주기간 1년 미만
⸱
구로구 인증 16회
주차타워 이용 시간이 오래 걸리고 출퇴근 시간에는 주차 경쟁이 치열해 불편합니다. 이 때문인지 1층 인도에 불법주차도 자주 보입니다. 2층은 천장 높이가 낮아 키 180cm 이상인 경우 이동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뿐인데 운영이 비효율적이라 대기 시간이 길고 이용 만족도가 낮습니다. 또한 공용복도에 음식물 쓰레기, 자전거 등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며 관리실의 상시 점검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다만 민원을 넣으면 비교적 빠르게 조치해 주는 편입니다.
반면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슈퍼와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냉난방 효율도 나쁘지 않아 여름과 겨울 모두 생각보다 지내기 무난한 편입니다. 특히 1층에 음식점이나 조리시설이 없는 주택 형태라 바퀴벌레를 거의 보지 못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종합적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좋은 편이지만, 주차 문제와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공용공간 관리 미흡이 아쉬운 곳이라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