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
붉은 벽돌이 이뻤음 다른 주택들사이에 뭔가 있어보였는데 지금은 너므 낡았겠죠 맨꼭데기 살았는데 그때가 좋았어요 해는 적당히 들고 벌레도 들고 여름에 덥고 그랬지만 지대가 높아서 화장실에 앉으면 멀리 63빌딩이 보여서 내 언젠가 저런데서 살아봐야지 막 그랬음 ㅎㅎ골목많고 사람사는것 같고...애들이 동이 두개 있어서 앞쪽 빌라 사이 마당에서 놀았는데 빌라입구가 너출되어있지않고 빌라동안에 그런공간이 있단게 포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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