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본동
개방감이 좋습니다. 산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라서 시야가 방해된다던가 그런부분이 없어요. 그만큼 경사가 높고, 계단도 많고 단차가 심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서 층고가 낮습니다. 시스템에어컨 바람이, 서있을때 정수리에 바로 오네요. 여름에 드라이기 필요가 없어요. 제 키는 183입니다. 저보다 큰사람은 좀 숙이는 구간이 생길수 있어요. 당연히 방음이 안됩니다. 공사를 어떻게 한건지, 윗집에서 소변보는 소리도 들려요. 남자가 서서 볼일볼때 변기에 떨어지는 소리가 안방에서 또렷하게 들립니다. 이정도면, 나머지 생활소음은 뻔하겠죠. 세대수가 작아서 그런지 상가가 1도 없어요. 편의점도, 무인가게도 단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보로 5분은 내려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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