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동
좋은점 : 건물 관리가 잘 된다. 버팀목대출이 된다. 보증보험이 된다. 옥상에 데크가 있다. 엘레베이터가 있다. 단열이 잘 되어서 겨울에 보일러 잘 안 켜도 괜찮다. 엘레베이터가 있다. 경비 선생님이 상주하신다.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주차장이 널찍하다. 단점 : 사당역 역세권도 아니고 낙성대역 역세권도 아니고 딱 중간이다. 근데 그 중간이 언덕의 꼭데기이다(등산하는 느낌). 단열이 잘되는 대신 습기가 잘 안 빠진다(빨래 잘 안 마름). 대로변이어서 큰 창문 하나 있는거 열면 매연과 자동차 소음. 밤에 창문 닫고 자도 완전 밤 되기 전까지는 자동차 소리 들린다. 환기가 잘 안되는지 다른 집 사람이 고기 구워 먹다가 화재 경보기 몇 번 울려서 잠옷바람으로 나온 적 있다. 전세여서 월세를 안 내는 대신 관리비를 월세처럼 많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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