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64-1
- 세대수
- 24세대
성림오피스텔 살아본 후기 2
- 편의시설: 1
- 관리비: 1
- 교통: 1
관리비 25만원에 인터넷 수도 전기 난방 모두 포함이에요. 싼것은 아니지만 이사하면서 약정하고 가입하고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아주 비싼것도 아니어서 괜찮은것같아요. 서울대로 가기도 2호선 타기도편하고 남부순화로의 2선 도로라 상대적으로 조용해요.
평지에 7층에서 사는점 너무 좋고, 채광 또한 날씨 맑은 날마다 만족도를 매번 가득 채웠다. 주변에 장블랑제리가 있는 것도, 3분거리에 요아정, 올리브영이 있는것도 길 건너편에 코인노래방이 있는것도, 왔다갔다하는 동선에 큰 GS프레시가 있어 대부분의 끼니를 해결해준 것도, 산책삼아 먹을거리 가득한 인헌시장에 다녀오는 것도, 강감찬 전시관이 있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 것도, 좀만 어디 불편하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한의원과 내과가 있다는 점들은 내가 지불하는 대출이자 및 관리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게 만들어줬다. 사실 집 뿐만 아니라 낙성대 자체가 나의 맞춤형 도시 같았다. 이사만 안가게 되었으면 좀 더 눌러 앉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