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40길 60
- 세대수
- 2,134세대
- 사용승인
- 1992년
- 동수
- 26동
현대 살아본 후기 55
현대 아파트, 주차난과 교통 편리함이 공존한다고요?
주차가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2호선·7호선 등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돼요. 언덕 지형 특성상 일부 불편함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살기 좋은 환경이에요.
관악현대아파트에서 아침에는 일출을 볼수있고 낮에는 관악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까이에 달마사 숲길을 걸으면 청솔모 사슴벌래등 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아침 산책도 좋구요.
장점은 앞뒤로 뚫려 있어 맞바람 환기하기 좋고, 서달산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받음. 근처 에 상현중학교와 상도중학교가 있어서 운동하기 좋았음. 단지 중앙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있어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소요 시간은 다소 있지만, 편하게 갈 수 있음. 단점은 바퀴벌레 있음. 또, 단열이 열악해서 결로가 생기고, 그것이 곧 곰팡이 문제로 이어지는데,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면 비전문가로 보이는 분들이 오셔서 임시방편으로 처리해 주시니 속이 탔음. 층간 및 벽간 소음 있음. 엘리베이터는 작은 것과 큰 것 하나씩 총 두 대 있는데, 가까운 거 하나만 움직이게 설정해 놔서, 큰 거 타고 싶을 때나, 담배나 음식물 쓰레기 냄새 나서 상황에 따라 다른 거 타고 싶어도 포기해야 함. 언덕 중에서도 정상에 있는 아파트라, 평지에 살 때처럼 외출할 생각이 들었다가도 귀찮아서 안 나가게 되기도 함. 주차 자리 부족해서, 매일 이 차 저 차 밀다 보면, 피지컬 100 찍는 기분이 듦.
125동 사는데, 위치와 교통이 좋은 편이고, 초중고 식자재마트도 가까이에 있고,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