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천로17길 21

대신빌 살아본 후기 1

  • 관리비: 1
  • 주차: 1
청록색세탁기 · 구로동 거주 2년차
전세사기 당하고 소송하면서 대신빌 반지하에서 100/40 관리비 1만원으로 1년 살았습니다 빛이 잘 들지 않았지만 보일러실이 반지하에 있어서 따듯하게 보냈어요 여름에도 에어컨 잔뜩 틀고 지내고 2-3만원 정도 나왔고 tv와 침대까지 풀옵션이었어서 가능했어요 작게 요리도 가능 했습니다 건물 거주자 대부분 직장인이라 연차내면 하루 종일 조용합니다 아침에는 다른 사람의 모닝콜이 들리고 쿵쿵 소리가 들릴정도로 방음은 잘 안됐지만 주인아주머니가 알아서 주의를 주세요 저렴한집에서는 위험한 일들이 일어날까 불안한 생각도 드는데 여긴 아니었습니다 그치만 문만 열면 나는 하수구 냄새와 불을 켜도 어두운 반지하의 특유의 분위기는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반지하도 이가격이면 정말 좋았고, 2,3층 거주하면 참 괜찮은 가격입니다!